나주시자전거연합회 (두사모)와 함께한 금성산 씽글포함..헉헉~
작년 금성산산악자전거대회를 신청만 하고 참석을 못하여...나중에 기념품 챙겨주신....나주자전거연합회 사무국장님의 (별안간~!) 초대로....
나도 금성산 코스를 단체로 라이딩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먼저 금성산 한수제 입구에서...단체 라이딩을 기다리며.........이렇게 보니...MTB가 뽀대가 나오네..^^
맨 오른쪽 분이 오늘 날 초대해주신 "나주자전거연합회 사무국장님"
떡재를 지나~
금성산은 대부분..이런 임도로 이루어져 있다....바닥이 콘크리트냐, 글래블이냐, 클레이냐 차이만 있을뿐....
같이 모여가는 라이딩은 맘이 편하다....혼자 가게 되면...호랑이라도 나타날까봐....조금은 불안해 지기 마련...^^
오두재 도착....
간단..라이딩을 끝내고...항상 먹는 포장마차에서 기다리는 회원들.....근데..문이 닫혔다...ㅋㅋ 암튼 반갑고..델고 가 주셔서..고맙습니다
# 그 다음주는 제대로된 금성산 트레일 XC라이딩을 가보게 되었다...
드디어..금성산..소연재에 도착..바라보이는 노안의 풍광이...조타~ ^^
드디어 소연재에 올라선....my MTB
feel을 너무 받은것인가...라이딩을 다 마친줄 알았더니...동신대에서 다시 올라가..싱글 라이딩~ 감행....힘들다...ㅋ
싱글라이딩 까지 마친 MTB회원님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여기서 부터는 XC 트레일 길사진 모음>
오두재 업힐길~~
다운힐이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