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바뀌었다...^^ 스캇 에딕트 CX 그리고, 아들과 함평 쌩비 라이딩

역시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온것일까?

 

1. 2016년 10월 쯤의 생각 : 캐논데일 슬레이트

   - 레프티샥이 달려있는 그냥 재미만 있는 자전거로 판명...ㅋ 감성은 좋으나, 가성비 꽝....재미만 있고, 주행 안정성은 떨어진다고...ㅎㅎ

   - 무게중심이 레프티샥이 있는 앞으로 쏠려 있어, 업힐시 뒷바퀴 슬릭....다운힐시 드리프트 예상 ...ㅋㅋ

  

 

 

2. 2017년 11월 쯤의 생각 : 스페셜라이즈드 다이버지

   https://blog.naver.com/nudocrew/221034404083

   - 에스웍스는 그림에 떡이고, 그저 퓨처샥에 코불코불안장에  COMP모델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결국은 수입을 안하는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 (보따리 기업) 

 

 

3. 2018년 1월 쯤의 생각 : 캐논데일 시냅스 카본 SE

   https://blog.naver.com/sbsbroad11/221281334090

   - 캐논데일 시냅스에서 처음으로 '그래블' 또는 '임도'를 언급한 모델...하지만 33C타이어클리어런스런스는 피자를 가르는 동그란 피자칼이

     연상되듯 갯뻘에 파묻히는 리어카바퀴 처럼 달리고 싶진 않다~

 

4. 그러다가....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스캇 에딕트 CX 2016년식...."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 네이버 카페 'CX클럽'에 올린 스캇 에딕트 CX 구입 샾 정보 게시글 링크

    http://cafe.naver.com/cxclub/17103

 

 

 

 

 

 

죽산보에 나타난 스캇 포일과 에딕트 > 부자 자전거

 

 

 

 

 

 

 

 

 

 

 

 

 

깔맞춤 브라이튼 자전거속도계

 

 

 

 

 

두대의 스캇자전거를 세워놓는 방법...ㅋ

 

 

 

 

 

 

함평쌩비를 자전거를 쳐다보면서 먹는 방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