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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부(婦子夫)자전차
섬진강 첫번째라이딩 : 곡성레일바이크역 >>남도대교 평소에 다시가고싶은 라이딩코스로 기억되는 섬진강 자전거길....이제 완연한 봄길을 만들어내고 있으리라...혹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을까? 해서 걱정도 조금은 됐지만.. 섬진강 라이딩을 위해....스페셜 핸들 바테입도 새하얀 매화 색깔로 치장을 했다... 아침에 준비를 하여..출발한다.. 출발하기전..카캐리어 인증샷...오늘은 집사라미 로드자전거 팀 감독이다...ㅋㅋㅋ 다시한번 캐리어 실장상태를 확인한다....고속도로로 가기에는 아주쬐금 (5%정도) 부담감이 있다. ㅋㅋ 하지만..걱정일뿐~..잘~ 간다.... 어렵지 않게 곡성역 레일바이크 주차장에 도착해서.... 장비들을 점검하고....라이딩 준비완료.... 라이딩전 스트레칭은 필수 이다~ 압록...섬진강..
아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ㅎㅎ 간절히 디자이어하는 자전거를 마련해 줬다... 숨막히는(?) 센터폴(CP)고등학교? ㅋㅋ 새로 시작한 기숙사에서....의,식,주+ 감(感) 까지 불편함이 컷을텐데.... 나름 의젓하게....열심히 생활하는...고생에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힘내라는 뜻이 더 컷을 것이다.... 스페셜~ 샾에서 피팅하기 마련해준 자전거는 브랜드의 대명사 '스페셜라이지드' 나름 성공한 사회인이 된 후 구입하기로한 브랜드 이지만...순서를 바꿔....우선 자전거를 사고..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성공하면...그게그거니깐.....ㅋㅋㅋ 아무래도 아들에게 말린듯 하다~ 스페셜라이지드 벤지 + 뱅퀴쉬 카본 휠 + 나중에 어렵게 구성한 Di2전동 구동계까지....+ 마지막으로 체인링크랭크를 Q링까지 하여~..
카본로드가 아직 불안하다면 , 알루미늄이 좋은 대안이 될것이다 알루미늄 바이크의 이점? 1.단단한 프레임 제질로 인한 빠른 레이스와 좋은 반응성 2.크렉의 위험성이 존재하지 않는 라이딩 3.카본바이크 대비 저렴한 가격 알루미늄 바이크의 단점? 1.카본과는 확실히 차이나는 승차감 2.카본보다 확실히 안 좋은 승차감 3.카본 타고싶은 욕구를 증가시키는 승차감 여기에 올린 바이크들은 중저가 카본로드들의 무게따위는 씹어먹어버리는 메이저 브랜드가 신경써서 만든 최상급 알루미늄 바이크이다. 1. 캐논데일 캐드12 105 캐드10에서 훨씬 진보한 캐논데일 알루미늄 기함인 캐드12. 그 이름만큼이나 상당히 괜찮다. 무게는 중저가 카본보다 가벼운 8.1kg 이다. 가격은 약 200만원 정도이다. 2.트렉 에몬다 ALR6..
캄파놀로 시로코 휠셋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림브레이크 형식의 200만원 미만 카본로드바이크 들로만 추려봤다. 상급 알루미늄 차들은 또 5개를 추려서 올리겠음. 1. 트렉 에몬다 S5 SL 시리즈 보다는 하급이긴 하나 괜찮게 나온 S 시리즈, 풀 105 구동계와 트렉의 브랜드벨류(광주에 4개의 트렉샵이 있어서 좋은 접근성) 흰색말고 검정도 있음. 가격은 189만원으로 메이저 브랜드 대비해서 가격은 괜찮은편, 무게는 8키로 중반이라고 한다. 2.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 이상묵씨 아내분덕에 만족도가 떨어질때로 떨어진 스페셜, 이번에 245 > 210만원정도로 이 모델 가격을 낮췄다. 검/빨 조합이라 시로코 휠셋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음. + 강력한 브랜드벨류 8키로 중반이고 가격은 214만원 3. BH 쿼..
아들이 기숙학교를 갔다...전남에서는 아라주는~ ㅋㅋ CP(센터폴? ㅋㅋ) 하이스쿨..... 첫번째 의무귀가일 아침픽업에...갑자기 꽉막힌 생활에..마음을 뚤어줄 량으로....잠을 못자 코피를 쏟았다는 말은 무시한 채..아침라이딩을 위해 새벽부터 준비한다... 자~ 출발이다... 아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춥다...발시럽다...ㅋ 아침....은근히 추웠다...출발지점은 담양 메타세콰이어 인증센터 앞... 우리도..남들처럼...해보고~ ㅋㅋ 출발한다... 부릉부릉부릉~ 3...2...1...출발~ 난 장갑끼고~ㅋㅋ 선글라스의목적은 햇빛차단이 아니라..눈 보온 대책이다...ㅋ 눈이시려요~ 첫 쉼터..여기서 부터 햇볕이 나기시작했다...이제야..대화가 시작되고 있다... 아빠~ 액션캠 위치가 맘에 안..
몇달 전 부터..함평라이딩을 계획하고..지도로는 대충 구간을 스터디.... 영산강 자전거길....죽산보지나 함평가는길.....체크1 함평가는길 체크 2 : 함평군 내에도 자전거길이 조성되어있다..약 7Km정도? 아들은 함평가는길정도는 마실로 생각하는 모양이다..고정기어 트랙차로 나섰다.... 난 14Kg대의 육중한? 하드테일 MTB로..출발 죽산보 잠시 주차..휴식시간...고정기어차는 프레임에 물통을 달면..안된단다....ㅋㅋ.....이유는 뽀대때문에....ㅋㅋ 햇볕은 나지만.. 아직은 쌀쌀하다... 죽산보....근무초소...아저씨 한분과 아줌마 한분이 근무한다... 이 아줌마가 내 자전거길 인증수첩 번호를 잘못적은 아줌마이다... 옆에와서 설문조사해달라고 말 걸길래~ 그때의 과오를 낱낱히 밝혔다...하..
10년 만에 펼쳐진 부자부 라이딩..... 죽산보가는길에... 업힐 코스....이제는 껌처럼 생각되는 코스이다...^^ 죽산보 아래 내려다보기.... 앞에서 쳐다보기...^^ ANT+ 규격의 Speed+Cadence 센서 >> 스마트폰 연동 라이딩...항상 휴식하는곳...ㅎ 업힐 댄싱...가볍게...댄싱,...ㅎㅎ 옆에서 보니..조금 작아보이는 XS프레임....자라나는 청소년은 금방금방큰다....^^ 나도 MTB타고 댄싱..업힐~ 계단에서~ 산길에서~ 임도에서~ 임도가다 힘들어 자빠트리고~ㅋㅋ 추워도 라이딩은.....보약이다~ 눈길에서도~ㅎㅎ 픽시를 로드처럼...기어변속 자전거를 허용하지 않았던, 프랑스의 뚜르드 프랑스를 생각하고 있다...ㅋㅋ 겨울에도 패달질은 계쏙되어야만 한다....^^
PD공단에서 일하신다는 그분이 보면 않되는 사진.....ㅋㅋ 말그대로 트레일 용으론 딱인데....더 소중하게 다뤄줄 이를 찾아....보냄....아직 유효한 세개탑 개런티..복받으신거예요~ 지금 보낼려고 내놓은 울테그라 카본로드...약간 무른 카본특성으로 인해..업힐효율은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라는...아들 로드자전거... 빨리 팔려라~ ㅎㅎㅎ 비록 MTB이지만 나도 ..피팅이란걸....목잡갑 깔맞춤....ㅋㅋㅋ 아들도 덩달아....ㅋㅋㅋ 요게..나의 하드테일 MTB : 4년만 타보기로 하자~ㅎㅎㅎ 피팅의 즐거움? ㅎㅎㅎ 아니다..무릅간지럼을 타고있는 모습이다...ㅎㅎ 무릅에서 직각으로 무게추 >> 클릿 중심과 일치..... 트랙차....픽시라고하면..약간 서운....트랙차.... 무게는...세상에 이런일이..
현재 캐논데일에서 나온 2016년식 캐드8 티아그라 모델을 열심히 굴리고있다. 누적 키로수만 약 1000km에 육박 할 정도로 산 뒤로 열심히 굴렸다. 언제부턴가 캐드가 알로이 프레임이여서 카본프레임은 어떤 느낌일지 , 그리고 지금 티아그라 이상의 구동계 (105,울테 등등)를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카본프레임+105 혹은 울테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브랜드벨류와 디자인까지 고려해서 몇가지를 골랐다. (엠티비 고를때도 그랬지만 브랜드벨류도 많이 고려했다. 국산 브랜드는 안중에도 없었다.) 1. 아반티 코르사 DR1 혹은 DR2 국내에선 인지도가 거의 없고 수입사도 없다. 뉴질랜드 브랜드로 뚜르 드 코리아나 뚜르 드 프랑스에 스폰하는 검증 된 바이크다(특히 코르사 프레임) 국내엔 프로싸이클에서 ..
겨울철 로드바이크는 그야말로 쥐약이다. 길이 얼어 노면이 상당히 미끄럽고 빠른속도를 내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겨울철 칼바람을 이겨내야한다. 자전거를 감기 몸살 걸리면서까지 겨울에 탈 순 없고, 또 봄 여름 가을 시즌 중 섬 종주나 비포장 도로 종주를 할땐 MTB가 그야말로 제격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보급된것이 로드바이크가 아닌 MTB인 점이 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년 초 쯤에 MTB를 아빠와 내가 장만할 생각이다. 아빠는 HK 코퍼레이션이 수입하는 'GT 자스카 스포츠' 를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시다고 한다. 바로 요 놈이다. 'GT 자스카 스포츠' 풀 데오레 및 샥의 대명사로 꼽히는 락샥 서스펜션 , 그리고 'GT' 브랜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리플 트라이앵글 버티드 프레임까지.. ..